전체 글1 하루살이 소박한 매분 매시간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그 하루들이 모여 일년, 그리고 수십 년이 누적되어 '나'라는 하나의 독립체 하나를 쌓아올립니다. 하루하루, 나의 작은 일상은 나만의 취향과 나의 규칙을 꾸려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수많은 물건에 둘러 쌓여있네요. 저는 "나의 하루가, 나의 시간"이 제가 의식적으로 선택한 물건들로 소중하게 채워지면 좋겠어요. 당분간은 확고한 취향이 쌓일 때까지 많은 것들을 거쳐가볼 작정입니다. 2023. 7. 18. 이전 1 다음